[2019 주거실태] 전국 106만가구 '주거기준' 미달.. 13년 만에 최저
김창성 기자 2020. 6. 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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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기준 미달의 열악한 주거환경에 사는 가구 수가 200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9년 주거실태'에 따르면 지난해 최저주거 기준 미달가구는 5.3%(106만가구)로 2018년(5.7%, 111만가구) 보다 줄었다.
1인당 주거면적은 2019년 32.9㎡로 2018년(31.7㎡)에 비해 소폭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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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기준 미달의 열악한 주거환경에 사는 가구 수가 200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주거복지로드맵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9년 주거실태’에 따르면 지난해 최저주거 기준 미달가구는 5.3%(106만가구)로 2018년(5.7%, 111만가구) 보다 줄었다.
반지하·옥탑방 거주 가구는 지난해 1.3%(26만5000가구)로 2018년(1.9%, 37만6000가구)에 비해 11만1000가구 감소했다.
1인당 주거면적은 2019년 32.9㎡로 2018년(31.7㎡)에 비해 소폭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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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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