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주)술사 전혜빈, 대농장 진성에 편스토랑 '깜놀'

박정웅 기자 2020. 5. 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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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에 출연한 酒(주)술사 전혜빈이 화제다. /사진=장동규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에 출연한 酒(주)술사 전혜빈이 화제다. 30일 재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은 면역력 밥상을 주제로 한 편셰프들의 메뉴 대결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신혼 6개월 차 신입 새댁 전혜빈이 깜짝 편셰프로 등장을 예고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전혜빈은 달달한 신혼 생활과 함께 술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이날 공개된 전혜빈의 신혼집에는 와인 냉장고를 비롯해 다양한 주종의 술로 가득찬 술 냉장고가 눈에 띄었다. 술 냉장고에는 와인은 물론 맥주, 전통주, 담금주 등 각종 주류가 빼곡하게 채워져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술에 조예가 깊은 만큼 전혜빈은 요리에도 다양한 술을 활용하는 스킬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혜빈은 직접 만든 맛술로 담백하고 맛깔스러운 아침 밥상을 만들기도 했다.

전혜빈의 아침 식사 메뉴는 소고기 토마토 솥밥, 토마토 바지락 술찜, 맥주 연근조림이었다. 남은 술을 활용해 숙취는 물론 건강에도 좋은 메뉴를 능숙하게 완성한 전혜빈을 보고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진짜 실력자가 등장했다", "나는 집에 가야 할 것 같다" 등 유쾌한 견제를 시작했다.

같은 방송에서 깜짝 편셰프로 등장, 자신의 투병 경험과 항암 비법 등을 공개한 진성이 이번에는 자신의 건강 비결이 가득 담긴 창고 750평 대농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진성은 또 다른 견공의 사진이 들어간 티셔츠를 입고 집 밖으로 나갔다. 지난 방송에서 진성은 텃밭에서 직접 기른 유기농 채소, 직접 담근 장 및 갖가지 발효액 등을 공개했다. 이번에 진성이 향한 곳은 무려 750평이나 되는 면적의 대농장이어서 좌중을 놀라게 했다.

박정웅 기자 parkj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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