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제2생활폐기물처리장 2022년 완공..남해군과 공동추진

2020. 5. 2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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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은 금성면 가덕리 옛 대송저수지 일원 10만2738㎡ 규모에 조성 중인 제2생활폐기물처리장을 2022년 8월 완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제2처리장은 기존 생활폐기물처리장 포화상태에 대비해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총 5차례의 입지공모를 통해 2015년 2월 최종 입지를 선정해 설계용역과 각종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국·도비, 군비 등 64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2년 8월 완공 목표로 지난 4월 29일 착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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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2022년 8월 목표로 제2생활폐기물처리장을 건립한다. 처리장 조감도. © 뉴스1

(경남=뉴스1) = 경남 하동군은 금성면 가덕리 옛 대송저수지 일원 10만2738㎡ 규모에 조성 중인 제2생활폐기물처리장을 2022년 8월 완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제2처리장은 기존 생활폐기물처리장 포화상태에 대비해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총 5차례의 입지공모를 통해 2015년 2월 최종 입지를 선정해 설계용역과 각종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매립면적 3만 3625㎡에 하루 60t 처리용량의 광역 소각시설, 하루 10t 처리규모의 재활용 선별시설, 향후 58년간 매립용량 32만 2800㎥의 매립시설 등을 갖춘다.

국·도비, 군비 등 64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2년 8월 완공 목표로 지난 4월 29일 착공했다.

소각시설은 인근 남해군과 광역화로 추진된다.

남해군은 시설 사용조건으로 주민지원금 110억원·시설사업비 37억원 등 총 149억원과 연간 50%의 시설운영비를 부담한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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