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판에 부착되는 학력평가 시간표
조태형 기자 2020. 5. 20. 15:06
(안성=뉴스1) 조태형 기자 =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등교 개학한 20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안법고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이 등교하면 치를 전국연합학력평가 시간표를 부착하고 있다.
앞서 안성 소재 고등학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확진자 발생으로 등교 중지가 내려졌으며 21일부터 정상 등교할 예정이다. 2020.5.20/뉴스1
photot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얼굴보면 다 아는 '에로영화계 이병헌'.."옷 갖춰 입은적 없다"
- 진중권 "유시민 한마디에 법조팀 날리고, 대중은 기자 양념"
- 정준영 감방생활 목격담.."짓궂은 형님들에 잡혀 억지 노래"
- 이민정, 그날 이태원 파티 참석?.."청담동서 선물만 전달"
- 문대통령 SNS에 꽃사진 "흰장미 꽃말은 '다시 만나고 싶다'"
- 하리수 "뭐가 잘났다고 갑질이냐, 나가 죽어"
- 거대 소행성 내일 지구 접근..지진·쓰나미 우려
- 김수미 "남편, 중환자실行..주저앉아 울었다"
- 함소원, 박명수 뒷걸음질 치게한 파격 원피스
- 시크릿넘버 멤버 수담 '학폭·왕따 주도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