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함에 이름표 부착
2020. 5. 20. 10:22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화로 고등학교 3학년 등교가 시작된 20일 오전 광주 남구 봉선동 동아여자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교실 사물함에 이름표를 부착하고 있다. 이 학교는 지난해 12월 방학이후 등교를 하지 않았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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