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공식입장 "송재림은 친한 동료..취미 같아"

2020. 5. 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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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연이 송재림과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친한 동료"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연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지연과 송재림의 열애설과 관련해 "열애는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지연과 송재림이 지난 17일 충북 충주로 드라이브를 떠나 인근 주유소에 들려 주유 중인 모습이 목격됐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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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연이 송재림과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친한 동료"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지연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지연과 송재림의 열애설과 관련해 "열애는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두 사람이 취미 생활이 같다. 송재림 씨가 태백에 있는 오토바이 서킷을 가면서, 최근 바이크를 산 지연도 동행하게 됐다. 드라마 같이 찍은 분들이 지금 되게 친하게 지내고 있다. 친한 동료"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지연과 송재림이 지난 17일 충북 충주로 드라이브를 떠나 인근 주유소에 들려 주유 중인 모습이 목격됐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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