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도 극찬했던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6월 재개봉 확정[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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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최애 영화'로도 꼽은 '매드맥스' 시리즈 최신작 '분노의 도로'가 6월4일 재개봉된다.
영화는 특히 2015년 개봉 당시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특수상영타입 4DX로 선보이기로 해 마니아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영화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파로 콘텐츠 수급에 큰 차질을 빚었던 특수상영타입 4DX로 '어벤져스' 시리즈에 이어 재출격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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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허민녕 기자]
봉준호 감독이 ‘최애 영화’로도 꼽은 ‘매드맥스’ 시리즈 최신작 ‘분노의 도로’가 6월4일 재개봉된다. 영화는 특히 2015년 개봉 당시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특수상영타입 4DX로 선보이기로 해 마니아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수입 및 배급을 맡았던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는 5월18일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6월 재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영화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파로 콘텐츠 수급에 큰 차질을 빚었던 특수상영타입 4DX로 ‘어벤져스’ 시리즈에 이어 재출격할 예정. 390만명이란 관객 동원 기록이 증명하듯 탄탄한 흥행력과 아울러 상당한 마니아층 또한 확보한 작품으로서 최근 적잖은 재개봉 요청을 받았단 후문이다. 영화는 더욱이 지난 해 봉준호 감독이 외신에 공개한 선호 영화 30선에도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의 연출은 ‘매드맥스’ 시리즈 전편의 메가폰을 잡은 조지 밀러 감독이 맡았으며, 톰 하디와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등이 주연을 맡았다.(사진=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뉴스엔 허민녕 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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