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캡쳐' '레미: 집 없는 아이' '언더워터' '유열의 음악앨범' '루키스' '빅매치', 주말 뭐볼까

이기은 기자 2020. 5. 1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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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캡쳐', '레미: 집 없는 아이', '언더워터', '유열의 음악앨범', '루키스', '빅매치' 등 주말에 볼만한 영화가 리스트업됐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에서는 '레미: 집 없는 아이'(감독 앙트완 블로시에르) 관전 포인트가 소개됐다.

'레미: 집 없는 아이'는 자신이 버려진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된 소년 레미의 특별한 거리 연주 음악 여행 과정을 담아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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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캡쳐’ ‘레미: 집 없는 아이’ ‘언더워터’ ‘유열의 음악앨범’ ‘루키스’ ‘빅매치’ 영화가 좋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더 캡쳐’, ‘레미: 집 없는 아이’, ‘언더워터’, ‘유열의 음악앨범’, ‘루키스’, ‘빅매치’ 등 주말에 볼만한 영화가 리스트업됐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에서는 ‘레미: 집 없는 아이’(감독 앙트완 블로시에르) 관전 포인트가 소개됐다.

‘레미: 집 없는 아이’는 자신이 버려진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된 소년 레미의 특별한 거리 연주 음악 여행 과정을 담아낸 영화다.

‘플랜더스의 개’ 네로와 맞먹는 명작 동화계의 캐릭터, 레미가 온다. 영화는 142년 간 세계에서 사랑 받은 프랑스 동명 원작 ‘레미: 집 없는 아이’를 원작으로 리메이크된 작품이다. 이미 1910년대 최초 영화 제작됐으며, 올해 9번째로 스크린 재탄생됐다.

프랑스 국민 배우 다니엘 오떼유에 더불어 아역 배우는 400대1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천재 배우 말룸 파킨이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영화는 원작의 아름다운 톤에 걸맞은 섬세한 묘사와 스토리라인, 시각적으로 몹시 예쁜 영상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동심을 자극한다.

가족을 잃은 두 사람이 음악을 매개로 가까워지는 소통의 영화이기도 하다. 오는 5월 28일 국내 극장가 개봉.

이밖에 ‘더 캡쳐’, ‘언더워터’, ‘유열의 음악앨범’, ‘루키스’, ‘빅매치’ 등의 간략한 줄거리가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영화가 좋다’]

레미: 집 없는 아이|루키스|유열의 음악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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