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안전한 귀가..버스정류장 5곳에 여성 안심 비상벨 설치

윤종열 기자 2020. 5. 1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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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여성 대상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대학가 등 5곳의 버스정류장에 안심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비상벨을 설치한 곳은 처인구 김량장동 시장약국 앞 버스정류장과 이동읍 천리 신미주아파트 정류장, 기흥구청 입구 정류장, 보정동 단국대학교 입구 정류장, 수지구 풍덕천동 현대 그린프라자 정류장 등 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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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용인시는 여성 대상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대학가 등 5곳의 버스정류장에 안심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비상벨을 설치한 곳은 처인구 김량장동 시장약국 앞 버스정류장과 이동읍 천리 신미주아파트 정류장, 기흥구청 입구 정류장, 보정동 단국대학교 입구 정류장, 수지구 풍덕천동 현대 그린프라자 정류장 등 5곳이다.

이 비상벨은 위급 시 버튼을 누르는 것을 비롯해 “사람 살려”, “살려주세요” 등 특정 단어를 외치기만 해도 음성을 인식해 바로 경찰에 연결해준다.

내장된 스피커를 통해 112상황실과 실시간으로 통화할 수 있으며 동시에 관할 지구대에서 경찰이 출동하게 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만일의 위급 상황이 생길 경우 즉시 사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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