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제비 집으로

최창호 기자 2020. 5. 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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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여름새인 귀제비가 1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기북면 주택에 있는 둥지로 날아가고 있다. 귀제비는 일반 제비와는 달리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으로 일반 제비와는 색깔부터 확연한 차이를 난다. 제비와는 달리 진흙과 짚을 사용해서 터널 모양의 둥지를 튼다. 2020.5.11/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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