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랜드 "가상자산 회계처리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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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프로젝트 알고랜드는 "가상자산 회계 처리 전문기업 베라디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베라디는 가상자산 관련 세금, 회계처리 및 감사를 수행하는 기업이다.
자체 구축한 '레져블(LEDgiable) 플랫폼'을 통해 가상자산 산업도 전통기업과 유사한 회계 처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알고랜드는 내부 회계 처리와 감사를 위해 베라디의 레져블 플랫폼을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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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블록체인 프로젝트 알고랜드는 “가상자산 회계 처리 전문기업 베라디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알고랜드는 튜링상 수상자이자 ‘영지식 증명’ 등 암호화 기술 권위자로 꼽히는 실비오 미칼리 MIT(매사추세스공대) 교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베라디는 가상자산 관련 세금, 회계처리 및 감사를 수행하는 기업이다. 자체 구축한 ‘레져블(LEDgiable) 플랫폼’을 통해 가상자산 산업도 전통기업과 유사한 회계 처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알고랜드는 내부 회계 처리와 감사를 위해 베라디의 레져블 플랫폼을 활용할 방침이다. 또 베라디는 레져블 소프트웨어(SW)에 알고랜드 자체 토큰인 알고(ALGO)를 통합해 알고랜드 플랫폼 사용자를 위한 회계 처리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알고랜드는 플랫폼 사용자가 보다 투명하게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알고랜드 최고운영책임자(COO) W. 숀 포드는 “알고랜드의 목표 중 하나는 블록체인이 제공하는 이점을 기업들이 쉽게 채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베라디와 알고랜드 블록체인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투명성과 편리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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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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