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킹덤' 베리베리, 세븐틴 '만세' 재해석..빈틈無 칼군무의 정석

이우주 2020. 5. 8. 08: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드 투 킹덤'에 출연 중인 베리베리가 칼군무의 정석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베리베리 계현은 "저희의 장점이 칼군무라고 생각한다. 세븐틴 선배님들이 워낙 칼군무로 유명하시기 때문에"라고 말하며 '만세' 선곡 이유를 밝혔다.

한편, 베리베리가 출연하는 Mnet '로드 투 킹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로드 투 킹덤'에 출연 중인 베리베리가 칼군무의 정석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지난 7일 방송된 Mnet '로드 투 킹덤'에서는 '왕의 노래'라는 주제로 1차 경연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베리베리는 세븐틴의 '만세'를 선곡해 완벽 재해석, 현장은 물론 시청자들을 압도하는 '베리베리표 퍼포먼스'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베리베리 계현은 "저희의 장점이 칼군무라고 생각한다. 세븐틴 선배님들이 워낙 칼군무로 유명하시기 때문에"라고 말하며 '만세' 선곡 이유를 밝혔다. 리더 동헌은 멤버들을 리드하며 연습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본 무대를 더욱 기대케 만들었다

세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오른 베리베리는 화이트톤의 제복 패션으로 등장, 강렬한 오프닝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어 깃발을 이용해 파도를 형상화하는 안무로 무대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완성형 비주얼과 카리스마, 청량함까지 더해 현장을 축제 분위기로 만들기도 했다. 무대를 마친 베리베리 멤버들은 "우리가 재밌으면 됐다."라고 말하며 "신나게 무대를 해서 끝나고도 여운이 남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베리베리는 1차 경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멤버들 간의 케미, 표정 연기, 끈임없는 연습으로 만들어진 칼군무로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한편, 베리베리가 출연하는 Mnet '로드 투 킹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세계 딱! 300개, 명품 'CNC' 금장퍼터, 78%할인, 20자루한정!
229cm 야오밍 10살 딸, 키 170cm 폭풍 성장
톱스타, 폭삭 늙어버린 충격 근황…“라임병 투병 중”
김유진 PD 언니 “동생, 의식 회복…이원일, 간호 중“
임채무 “놀이동산 직원들에게 아파트 한 채씩 선물”
“문신·담배” 한소희, 과거 화제…제거된 자국 보니..
독일 명품 '서큘레이터' 65%할인 '6만원'대 특가 판매!
'레모나' 제약회사가 다량의 '침향'함유, 건강환 출시, 할인행사~
500만원대 풀옵션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카페트증정까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