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꼬막·바지락→통닭·짬뽕, 색다른 매력의 조합

박상후 기자 2020. 5. 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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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에서 꼬막, 바지락과 통닭, 짬뽕을 세트로 파는 곳이 소개됐다.

7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꼬막, 바지락과 통닭, 짬뽕 맛집이 전파를 탔다.

이곳은 바지락과 꼬막으로 만든 바지락꼬막무침과 우삼겹 볶음밥, 육회를 합친 1910 세트가 인기 메뉴로 판매되고 있었다.

이곳은 통닭과 짬뽕을 함께 판매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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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꼬막, 바지락과 통닭, 짬뽕을 세트로 파는 곳이 소개됐다.

7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꼬막, 바지락과 통닭, 짬뽕 맛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인천 중구 개항로에 위치한 맛집들을 찾아 나섰다. 이들은 첫 번째로 한식당을 방문했다. 이곳은 외관부터 세월의 흔적이 느껴졌다. 사장은 "1910년 8월에 지어진 건물이다. 그 당시 인천 사람들은 어떤 음식을 먹을지 궁금해 만들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곳은 바지락과 꼬막으로 만든 바지락꼬막무침과 우삼겹 볶음밥, 육회를 합친 1910 세트가 인기 메뉴로 판매되고 있었다. 손님들은 "꼬막과 바지락의 조화가 정말 잘 어울린다" "바지락이랑 꼬막의 식감이 정말 좋다"라고 호평했다.

이어 제작진은 두 번째로 전기구이 통닭집을 찾았다. 이곳은 통닭과 짬뽕을 함께 판매하고 있었다. 닭의 느끼함과 짬뽕의 화끈함이 어우러져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꼬막|생방송 투데이|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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