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3구 아파트, 8년만에 월간 최대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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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등 이른바 '강남3구'의 아파트 가격이 8년만에 최대폭의 월간 하락률을 기록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이 지역 아파트 가격은 0.63% 하락해 지난 2012년 11월(-0.63%) 이후 8년만에 월간 최대폭으로 떨어졌다.
특히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시세의 '바로미터'격인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지난 연말 정부의 12.16 대책 발표 이후 1억 3000만원 가량 떨어지며 6~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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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이 지역 아파트 가격은 0.63% 하락해 지난 2012년 11월(-0.63%) 이후 8년만에 월간 최대폭으로 떨어졌다.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지난달 0.17% 하락했는데, 강남3구의 경우 이 평균치보다 훨씬 하락폭이 큰 셈이다.
강남3구 아파트값은 지난 2월 -0.02%, 3월 -0.17% 등 올들어 하락세를 잇따라 보여왔다.
특히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시세의 '바로미터'격인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지난 연말 정부의 12.16 대책 발표 이후 1억 3000만원 가량 떨어지며 6~7% 하락했다.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6단지와 압구정동 신현대 등이 1억1500만~2억7000만원 떨어졌고 서초구 반포동 주공1단지와 반포자이, 아크로리버파크 등은 7500만~1억5000만원 떨어졌다.
송파구의 경우 잠실동 주공5단지, 잠실엘스, 신천동 잠실파크리오 등이 6500만~1억7500만원 하락했다.
[CBS노컷뉴스 이기범 기자] hop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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