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브루노' 리빙&베드룸 시리즈 출시

최해영 2020. 4. 3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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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내추럴 북유럽 감성의 원목 가구 '브루노' 리빙&베드룸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자연 원목의 따뜻함과 부드러운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는 브루노 시리즈는 쓰면 쓸수록 세월의 멋이 묻어나는 소재감으로 포근하고 내추럴한 무드의 공간을 선사한다.

브루노 시리즈는 월넛 원목 소재의 '브라운'과 화이트 오크 원목 소재의 '내추럴',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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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내추럴 북유럽 감성의 원목 가구 '브루노' 리빙&베드룸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사진 : 까사미아 브루노 시리즈_내추럴
사진 : 까사미아 브루노 시리즈_브라운

자연 원목의 따뜻함과 부드러운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는 브루노 시리즈는 쓰면 쓸수록 세월의 멋이 묻어나는 소재감으로 포근하고 내추럴한 무드의 공간을 선사한다.

아름다운 무늬결과 단단한 내구성을 지닌 북미산 프리미엄 월넛, 화이트 오크 원목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원목 소재에서만 가공할 수 있는 라운드 공법을 가구 곳곳에 적용해 안전성 또한 강화했다.

브루노 시리즈는 월넛 원목 소재의 '브라운'과 화이트 오크 원목 소재의 '내추럴',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색상별로 베드 2종과 와이드 체스트 서랍장, 사이드 테이블, AV콘솔, 티테이블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내추럴 컬러의 경우 퀸사이즈 베드가 99만원~109만원, 와이드 체스트 서랍장과 사이드 테이블이 각각 129만원과 39만원, AV콘솔과 티테이블이 각각 145만원과 35만원이며,

브라운 컬러의 경우 퀸사이즈 베드가 119만원~129만원, 와이드 체스트 서랍장과 사이드 테이블이 각각 149만원과 42만원, AV콘솔과 티테이블이 각각 155만원과 39만원이다.

최해영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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