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대신 집에서 탄력케어, 고주파 피부관리기 '실큰 페이스타이트'

완연한 봄 날씨가 찾아왔지만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외출이 쉽지 않은 요즘이다.
 

사진 : 실큰 페이스타이트

건조해진 환절기로 피부 주름은 더욱 선명하게 보이고 간편하게 병원에서 시술을 받고 싶지만 병원 출입 또한 고민된다.

최근 병원 시술의 3대 리프팅이라고 하는 인모드, 울쎄라, 슈링크와 같은 시술의 대안으로 가정에서 할 수 있는 탄력 케어를 알아보자.

고주파 피부관리기 실큰 페이스타이트는 목 피부탄력 277.44% 개선, 팔자부위 볼륨 72.95% 변화를 보여 피부 탄력에 효과적인 것으로 P&K피부임상연구센터의 인체적용 시험 결과로 나타났으며,

전 세계에 출판되고 있는 SCI급 저널 오브 코스메틱 더마톨로지(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는 '페이스타이트'의 주름 자가치료 효과 연구 결과가 게재된 바 있다.

실큰 페이스타이트는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RF), LED 레드라이트, 열에너지(IR) 3가지 기능이 동시에 피부 진피층에 균일하게 침투하여 피부 속부터 탄력을 회복시킨다.

고주파 피부관리기에서 가장 큰 특징인 고주파에너지는 심부열을 발생시키는데, 표피의 손상을 방지하고 진피층의 콜라겐을 재형성하기 위해서는 40–43°C을 초과하지 않고 해당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새로 나온 페이스타이트2.0은 모션센서가 탑재되어 피부에 밀착되어 움직일 때만 고주파 에너지가 나오고 일정 시간 균일한 온도를 유지하며 사용할 수 있다.

실큰은 병원용 장비 회사의 기술력과 가정용 피부관리 의료기기의 기술력이 만나 탄생한 이스라엘 브랜드로 유명한데,

국내는 물론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들도 많이 찾는 고주파 리프팅 '인모드'가 실큰의 계열사인 인베이식스의 제품이라는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처럼 기술력과 미국 FDA 승인으로 안정성을 겸비한 탄력케어 고주파 피부관리기 실큰 페이스타이트를 편안하게 가정에서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다가오는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실큰에서 페이스타이트 구매시 할인은 물론 다양한 사은품까지 준비하였다고 하니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

유수아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