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식품 '한성김치', 4월 봄김치 '깻잎김치, 얼갈이 김치' 선보여 .. 28일 홈쇼핑에서 만나요

강동완 기자 2020. 4. 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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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전문제조기업 ㈜한성식품(대표 김순자)이 완연한 봄을 맞아 4월 밑반찬으로 제격인 ▲한성깻잎김치(3kg)와 ▲한성얼갈이김치(3kg)를 출시했다.

김치명인 김순자 대표는 "최근 집밥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봄철 밑반찬으로 적합한 얼갈이 김치, 깻잎김치를 출시했다."며, "맛도 영양도 일품인 두 봄 김치의 특성을 잘 살리기 위해 제철 신선한 재료만 사용했다. 한성식품 봄김치를 드시면서 집에서도 산뜻하고 건강한 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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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전문제조기업 ㈜한성식품(대표 김순자)이 완연한 봄을 맞아 4월 밑반찬으로 제격인 ▲한성깻잎김치(3kg)와 ▲한성얼갈이김치(3kg)를 출시했다. 이번 봄김치는 한성식품 자체 온라인 몰인 ‘한성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깻잎김치는 절이지 않은 생깻잎으로 만들어 깻잎의 향긋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있다. ‘식탁 위의 명약’으로 불리는 깻잎은 시금치보다 더 많은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성장 발달에도 좋다. 깻잎김치는 담근 후 익을 때까지 밑반찬처럼 두고두고 먹을 수 있으며, 개운한 맛으로 어떤 음식이든 잘 어울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 한성김치 제공

얼갈이 김치는 성인병 예방에 도움되는 베타카로틴, 비타민 A와 C의 함량이 높으며, 식이섬유가 많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이다. 또 얼갈이 배추는 일반 배추에 비해 섬유질이 연하고 부드러워 어르신, 아이들이 씹기 편하다는 특징이 있다.

4월 깻잎김치, 얼갈이 김치는 모두 김치명인 김순자 대표의 비법이 들어간 양념과 잘 어우러져 나른한 봄 입맛을 돋아준다. 또 영양소가 풍부하여 가족단위 밑반찬으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김치명인 김순자 대표는 “최근 집밥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봄철 밑반찬으로 적합한 얼갈이 김치, 깻잎김치를 출시했다.”며, “맛도 영양도 일품인 두 봄 김치의 특성을 잘 살리기 위해 제철 신선한 재료만 사용했다. 한성식품 봄김치를 드시면서 집에서도 산뜻하고 건강한 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성식품은 28일 공영쇼핑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순자 명장포기김치’와 ‘김치 3종 세트(포기김치, 열무김치, 여수돌산갓김치)’를 가정의 달 특집 상품으로 구성해 선보인다. 방송은 오전 10시 35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가정의 달 특집 상품은 온 가족이 오랫동안 먹을 수 있는 양(12kg)으로 구성되었으며, 명장 포기김치와 함께 시원한 맛이 느껴지는 열무김치와 쌉쌀한 여수 돌산갓김치까지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 가성비가 돋보인다.

100% 우리농산물만을 사용하는 한성김치는 겨울배추의 주산지인 해남 배추를 사용하며, 해풍을 맞고 자라 조직이 치밀하고 아삭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배추의 달콤하고 고소한 향이 특징인 ‘김순자 명장포기김치’는 김순자 명장의 35년 노하우가 담겨 공영쇼핑 베스트 인기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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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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