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90년대 감성 발라더 이상우, 박남정 꺾고 새로운 1승 차지

이승진 기자 2020. 4. 2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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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이상우가 박남정을 꺾고 새로운 1승을 거뒀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에는 '가요톱10'에서 골든컵을 차지했던 가수 김범룡 정수라 이치현 이은하 이상우 박남정이 출연했다.

이상우는 무대에 오르기 앞서 "'불후'에 전설로 출연했을 때는 몰랐는데 상당히 긴장되고 부담된다"라고 전했다.

이상우는 박남정을 꺾고 새로운 1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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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불후의 명곡' 이상우가 박남정을 꺾고 새로운 1승을 거뒀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에는 '가요톱10'에서 골든컵을 차지했던 가수 김범룡 정수라 이치현 이은하 이상우 박남정이 출연했다.

이날 '불후' 세 번째 무대는 '90년대 대표 감성 발라더' 이상우가 꾸몄다. 이상우는 김수철의 '별리'와 진시몬의 '애원'을 편곡해 불렀다. 이상우는 무대에 오르기 앞서 "'불후'에 전설로 출연했을 때는 몰랐는데 상당히 긴장되고 부담된다"라고 전했다.

스페셜 '불후' 판정단으로 출연한 최승돈 아나운서는 "전설급이 아니라 전설이다"라며 "'전설의 고향'에 앉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노래는 과거로 소환하는 힘이 있는 것 같다. 고등학생 때 이상우 노래를 들으면서 '대학에 가면 (노래처럼) 그림 같은 사랑을 하겠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박남정은 "(이상우의 무대를) 푹 빠져서 감상했다. 상우형이 어떤 면으로는 좀 부럽다"라고 전했다.

이상우는 박남정을 꺾고 새로운 1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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