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 60개 청소년수련시설에 안전물품 지원

이정현 기자 2020. 4. 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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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도내 60개 청소년수련시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안전물품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기탁 물품은 손소독제와 손세정제 등 6종으로 구성했다.

물품 전달은 대부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비대면 우편발송으로 이뤄졌다.

문은주 센터장은 "청소년수련시설과 청소년지도자들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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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소년활동지원센터 제공) © 뉴스1

(청주=뉴스1) 이정현 기자 = 충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도내 60개 청소년수련시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안전물품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기탁 물품은 손소독제와 손세정제 등 6종으로 구성했다.

물품 전달은 대부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비대면 우편발송으로 이뤄졌다.

문은주 센터장은 "청소년수련시설과 청소년지도자들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oldog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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