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우, 500피스 퍼즐 맞추기 도전..꼬들남의 '집돌이' 변신

2020. 4. 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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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민우가 500피스 퍼즐에 도전했다.

최근 하민우는 자신의 공식 SNS 채널 미누하를 통해 500피스 퍼즐을 맞추는 영상을 공개, 관심을 받고 있다.

그 후 하민우는 닉과 함께 500피스 퍼즐 맞추기 삼매경으로 눈길을 끄는가 하면, "이거 다 맞출 때까지 집에 못 간다"고 경고하며 웃음도 안기고 있다.

특히 하민우와 닉은 유쾌한 분위기 속 퍼즐 맞추기를 시작하거나, 시간이 흐를수록 지원군을 요청하는 등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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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우, 500피스 퍼즐 맞추기 도전 사진=‘하민우가 맞춰드립니다 500피스 퍼즐 맞추기’ 영상 캡처

가수 하민우가 500피스 퍼즐에 도전했다.

최근 하민우는 자신의 공식 SNS 채널 미누하를 통해 500피스 퍼즐을 맞추는 영상을 공개,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 속 하민우는 절친 닉과 대중을 향한 인사부터 건네고 있다. 그 후 하민우는 닉과 함께 500피스 퍼즐 맞추기 삼매경으로 눈길을 끄는가 하면, “이거 다 맞출 때까지 집에 못 간다”고 경고하며 웃음도 안기고 있다.

특히 하민우와 닉은 유쾌한 분위기 속 퍼즐 맞추기를 시작하거나, 시간이 흐를수록 지원군을 요청하는 등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약 6시간이 소요된 후 퍼즐 맞추기에 성공한 하민우와 닉은 환호하며 자축했고,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을 만날 것을 약속했다.

하민우는 현재 SNS를 통한 소통과 함께 꼬들남(고민들어주는남자)으로 변신해 팬들의 고민 상담에 한창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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