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영통자이', 청약 1순위 당해지역 마감.. 평균 경쟁률 16대1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2020. 4. 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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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수원시 영통구 망포5택지개발지구에서 선보인 '영통자이'가 전 타입 1순위 청약 당해지역 마감에 성공했다.

수원 영통구는 12·16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우수한 입지와 특화 설계 평면 등을 앞세워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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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가구 모집에 5981명 접수
최고 경쟁률 전용 75㎡A 타입 '52.51대1'
오는 5월 4일 당첨자 발표
GS건설이 수원시 영통구 망포5택지개발지구에서 선보인 ‘영통자이’가 전 타입 1순위 청약 당해지역 마감에 성공했다. 수원 영통구는 12·16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우수한 입지와 특화 설계 평면 등을 앞세워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감정원은 22일 1순위 당해지역 청약을 받은 영통자이 당해지역 1순위 접수에서 37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981명이 몰려 평균 15.9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총 3개 주택형이 모두 해당지역에서 모집가구 수를 채운 것이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75㎡A에서 나왔다. 61가구 모집에 3203명이 몰려 52.5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59㎡A는 214가구 모집에 2095명이 접수했다. 경쟁률은 9.79대1이다. 전용 59㎡B는 99가구 모집에 683명이 청약을 했다. 6.9대1의 경쟁률로 모집 가구 수를 채웠다.

GS건설 관계자는 “영통구가 새로운 규제지역으로 선정됐지만 우수한 입지와 GS건설 자이 브랜드 특유의 특화 설계 평면 등이 우수한 분양 성적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한다”며 “1순위 당해지역에서 좋은 청약 결과가 나온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통자이는 반경 1km 이내에 분당선 망포역이 위치해 있어 수원역까지 10분, 판교까지 3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서울 강남권까지는 광역버스 노선을 통해 1시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입지의 경우 잠원초·중, 망포중·고 등이 도보권에 있고 인프라가 완성된 수원 영통지구와 동탄신도시가 가까워 편리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주요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와 빅마켓(신영통점), 홈플러스(영통점) 등이 있다.

또한 GS건설은 이 지역 일대를 자이 브랜드타운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영통자이가 입주하면 동수원자이1차(1829가구)와 동수원자이2차(816가구), 동수원자이3차(924가구) 등과 함께 총 4222가구 자이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내부 설계의 경우 채광과 일조를 고려한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이뤄졌으며 조망권 확보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향후 일정의 경우 다음 달 4일 당첨자가 발표되고 5월 15일부터 20일까지 평일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단지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망포동 584-1에 위치했다.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2년 8월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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