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지 말고 전세에 눌러앉자"..전세 수요比 물량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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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2일 부동산 헤드라인 뉴스
◇ 양도세·보유세 부담에 전세 수요↑
부동산 매매시장의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전셋값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전세 수요보다 공급물량이 부족해지면서 올해 지속적인 전셋값 상승세 분위기가 시장에 확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전세수급지수는 155.2를 기록했는데요.
지난해 3월 107.4로 100을 넘긴 이후, 1년째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는 것입니다.
올해 신규 분양물량 공급이 다수 예상되지만, 집주인들의 양도세와 보유세 부담이 커지면서 전세 물량 공급도 줄어들 전망이라 전세가 상승세는 지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비규제 지역에 부는 ‘증여’ 바람
서울과 경기도 조정대상 이상 규제 지역에서 증여 거래가 늘어나는 가운데, 비규제 지역이 대부분인 전국 6대 광역시에서도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아파트 증여가 증가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6대 광역시의 증여 건수가 크게 증가했는데요.
최근 아파트값이 급등했던 인천 지역은 지난 3월 453건으로 지난달 221건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6대 광역시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세금 부담이 커진 다주택자가 보유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매보다는 가족 증여를 선택한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12·16 대책을 통해 조정지역 내 다주택자가 10년 이상 보유한 집을 오는 6월 말까지 팔면 양도세를 중과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이 6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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