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면허 자격 완화 철회 촉구
장수영 기자 2020. 4. 9. 15:19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전국택시노조서울지역본부, 전국민주택시노조서울지역본부,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 구성원들이 9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국토부의 여객법 시행규칙 개정·공포를 철회할 것을 촉구하며 택시를 집결시키고 있다.
집회 참석자들은 법인택시 운전경럭 없이도 개인택시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국토부의 개인택시양수 자격 완화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2020.4.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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