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폭 23cm 불과..웰스, '냉온 정수기'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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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Wells)는 공간 활용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냉온 정수기'를 데스크탑형(WM171)과 스탠드형(WM271) 등 2종으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웰스 냉온 정수기는 가로 폭이 23㎝에 불과해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다.
웰스 냉온 정수기는 위생 관리도 강화했다.
한편, 웰스 냉온 정수기 렌털(임대) 비용은 데스크탑형 모델 2만 7900원, 스탠드형 월 2만 8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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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냉온 정수기는 가로 폭이 23㎝에 불과해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다. 공간 활용도가 높아 주방이 작은 집이나 소규모 사무실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메탈릭 소재 등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냉수와 정수, 온수 등 원하는 물 종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좌우로 움직이는 ‘이지 다이얼’(Easy Dial)로 냉수와 정수를 조절할 수 있다. 온수는 ‘푸시’(Push) 버튼을 추가해 안정성을 강화했다.
웰스 냉온 정수기는 위생 관리도 강화했다. 3개월마다 웰스매니저가 방문해 관리서비스를 진행한다. 저수탱크는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물때가 끼지 않고 박테리아와 세균 번식을 차단한다.
웰스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크기는 줄이면서도 기능과 위생은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크기는 줄이면서도 건강하게 깨끗한 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편의성과 위생성은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웰스 냉온 정수기 렌털(임대) 비용은 데스크탑형 모델 2만 7900원, 스탠드형 월 2만 8900원이다.
강경래 (but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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