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국 최초 장애인 일자리 공유 플랫폼 구축
노주섭 2020. 4. 5. 10:55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장애인 일자리 공유 플랫폼을 구축해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장애인일자리정보망인 '당신을 위한 부산의 일자리'는 장애인 일자리 공유 플랫폼이자 협업시스템이다.
부산시는 '일하고자 하는 장애인 모두가 좋은 일자리를 갖는 행복도시 부산'을 시정 목표로 삼고 특수성을 고려한 장애인 일자리 서비스 전달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관련 시스템 개발을 추진해왔다.
현재 부산에는 장애인 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비롯한 시 단위 일자리 수행기관과 16개 구·군, 장애인복지관, 중증장애인 보호 고용시설인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 장애인 일자리 관련 100여개의 기관이 장애인 대상 일자리를 연계, 알선하고 있다.
자기주도 관리가 어려운 장애인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서는 개인별 장애 유형, 직업능력 등 장애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장애인일자리정보망은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메뉴나 팝업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부산시는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20일 본격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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