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정동원 "트로트 하기 전, 방탄소년단 노래 많이 들어"

공영주 2020. 4. 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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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정동원이 방탄소년단의 'DNA'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2일 오후 5시 TV조선 '미스터트롯' 우승자들의 기자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모두가 참석해 '미스터트롯' 비하인드를 전했다.

요즘 트로트만 듣는다는 정동원은 "사실 '미스터트롯' 출연하기 전에는 방탄소년단 노래를 많이 들었다"면서 'DNA' 한 소절을 부르기도 했다.

'미스터트롯'은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킨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최고 시청률 35.7%를 기록했으며, 결승전이 진행되는 동안 실시간으로 접수받은 문자 투표수가 무려 773만 1781표에 달하는 등 뜨거운 사랑 끝에 종영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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