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新 셰프 심지호, 딸 머리까지 묶어주는 스윗 대디♥

뉴스엔 2020. 3. 27. 22: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심지호가 스윗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첫 등장한 심지호는 이안, 이엘 남매를 위해 아침부터 달걀찜 콩나물무침, 큐브스테이크를 만들었다.

아이들을 분주하게 먹인 심지호는 옷을 입혀줬다.

또한 심지호는 이안, 이엘까지 직접 등교시키고 간식까지 만들어 놓은 등 섬세한 아빠의 매력을 보여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보라 기자]

심지호가 스윗한 매력을 뽐냈다.

3월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22회에서는 7번째 주제 '분식'으로 메뉴 개발에 나선 편셰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첫 등장한 심지호는 이안, 이엘 남매를 위해 아침부터 달걀찜 콩나물무침, 큐브스테이크를 만들었다.

아이들을 분주하게 먹인 심지호는 옷을 입혀줬다. 특히 딸 이엘이의 머리를 묶어줘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이경규는 "그렇게 잘해 줄 필요 없다. 기억 못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심지호는 이안, 이엘까지 직접 등교시키고 간식까지 만들어 놓은 등 섬세한 아빠의 매력을 보여줬다. (사진= KBS 2TV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이보라 lee114@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