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조은새→싱글맘 정수연 '라스트싱어' 울리고 웃겼다[어제TV]



[뉴스엔 지연주 기자]
파파야 출신 조은새부터 MBN ‘보이스퀸’ 우승자 정수연까지 출연자들이 저마다의 사연을 공개했다.
3월 19일 방송된 MBN ‘여왕의 전쟁: 라스트 싱어’에서는 최후의 1인 자리를 노리는 24명 출연자의 무대가 담겼다.
파파야 출신 조은새는 15년만에 ‘라스트 싱어’를 통해 연예계로 복귀했다. 조은새는 “소속사 문제가 있었다. 인생의 단맛, 쓴맛을 다 맛보니까 연예계 생활에 너무 지쳤다. 그래서 15년간 전원생활을 했다. 어머니께서 갑상샘암 수술을 하셨는데 목소리가 안 나오시더라. 그 모습을 지켜보면서 엄마를 대신해 노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복귀 계기를 말했다. 조은새는 민혜경 ‘보고 싶은 얼굴’을 열창했다. 조은새는 올불을 받아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주영훈은 “사실 파파야가 S.E.S와 핑클을 겨냥해 나온 그룹이다. 조은새 씨가 제2의 옥주현이자 바다였다”고 극찬했다. 조은새는 자신의 선천적인 청각장애를 고백했다. 조은새는 “사실 한쪽 귀가 안 들린다. 그래서 사람들의 입모양을 잘 보는 편이다”고 밝혀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대 보이스퀸 정수연이 두 번째 무대에 섰다. 싱글맘 정수연은 “아이랑 작은 바운더리 안에서 살 수밖에 없었다. ‘보이스퀸’은 내 인생을 바꿔준 프로그램이다”고 눈물을 흘리며 고백했다. 정수연은 ‘보이스퀸’ 우승 상금 중 1000만원을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에 기부했다고 밝혀 방송에 감동을 더했다. 서주경 ‘당돌한 여자’를 부른 정수연은 올크라운을 받았다.
성은은 “2005년 데뷔, 2015년에 트로트 가수로 전향 후 잘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처참하게 망했다. 2년동안 공황장애로 고생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성은은 “지금도 오토바이를 타고 생활전선에 뛰어다닌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간다. 그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고 눈물을 쏟았다. 성은은 설운도 ‘삼바의 여인’을 불렀고, 수월하게 통과했다.
VNT, 키스&크라이로 데뷔했던 소유미도 ‘라스트 싱어’에 도전해 올불을 받았다. 소유미는 “사실 아버지께서 ‘빠이 빠이야’를 부른 소명이다”고 가족관계를 밝혀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보이스퀸’ 준우승자 조엘라도 무대에 올랐다. 조엘라는 국악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그러나 조엘라는 1라운드에서 탈락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았다.
조은새부터 정수연까지 출연자들의 각양각색 사연이 시청자를 울리고 웃겼다. (사진=MBN ‘여왕의 전쟁: 라스트 싱어’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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