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한우곰탕(이도곰탕), 비결은 숟가락 토렴 "연매출 20억"

최하나 기자 2020. 3. 1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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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의 '소문의 맛집'에서 소개된 한우곰탕 맛집 '이도곰탕'이 화제다.

19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의 '리얼 맛집' 코너에서는 한우곰탕 맛집 '이도곰탕'이 소개됐다.

'생방송투데이'의 '소문의 맛집' 제작진은 서울 강남구 논현로94길 29-5에 위치한 한우곰탕 맛집 '이도곰탕'을 찾았다.

실제로 '이도곰탕'의 한우곰탕은 숟가락 토렴 후 뽀얀 국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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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소문의 맛집 한우곰탕 이도곰탕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생방송투데이'의 '소문의 맛집'에서 소개된 한우곰탕 맛집 '이도곰탕'이 화제다.

19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의 '리얼 맛집' 코너에서는 한우곰탕 맛집 '이도곰탕'이 소개됐다.

'생방송투데이'의 '소문의 맛집' 제작진은 서울 강남구 논현로94길 29-5에 위치한 한우곰탕 맛집 '이도곰탕'을 찾았다.

'이도곰탕'의 한우곰탕은 진한 쌀국수를 말아 먹는 것이 특징이었다. 이에 '이도곰탕' 주인장은 "곰탕은 밥과 궁합이 가장 좋은데 밥처럼 궁합이 잘 맞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쌀면이 생각났다"고 설명했다.

'이도곰탕'은 1년 2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었다. 메인 메뉴는 한우곰탕이었다. '이도곰탕'에서는 한우 사태를 하루 2번씩 1000인분씩 고아내고 있었다.

또한 주인장은 "곰탕에 숟가락이 꽂혀있지 않으면 저희집 곰탕이 아니다. 숟가락이 들어가면 색이 변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실제로 '이도곰탕'의 한우곰탕은 숟가락 토렴 후 뽀얀 국물로 바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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