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속옷' 트렌드에..자주 '여성용 사각팬티' 인기몰이

배지윤 기자 2020. 3. 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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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편한 속옷을 찾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여성용 사각팬티' 제품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자주는 지난 1월 남성용 트렁크를 구입해서 입어보고 남긴 착용 후기들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인기를 끄는 것에 착안해 여성 고객들이 여성용 드로즈인 '보이쇼츠' 2종과 트렁크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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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개월만에 여성 팬티 매출의 10% 차지
자주 보이쇼츠 모델컷.© 뉴스1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편한 속옷을 찾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여성용 사각팬티' 제품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자주는 지난 1월 남성용 트렁크를 구입해서 입어보고 남긴 착용 후기들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인기를 끄는 것에 착안해 여성 고객들이 여성용 드로즈인 '보이쇼츠' 2종과 트렁크를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출시 2개월 만에 여성용 팬티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자주의 보이쇼츠는 남성용 드로즈에서 후기가 좋았던 모달 소재와 봉제선이 없는 퓨징 기법을 그대로 적용한 대신 날개형 생리대를 탈부착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부드러운 소재와 뛰어난 신축성으로 아랫배와 엉덩이를 감싸줘 착용감이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트렁크는 남녀공용으로 출시됐는데, 이 가운데 면 패턴 트렁크의 경우 여성용 사이즈가 매출의 약 16%를 차지하고 있다.

자주 언더웨어 담당자는 "여성용 사각팬티가 기대 이상으로 반응이 좋아 상반기 중 심리스 기법의 보이쇼츠와 위생형 보이쇼츠를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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