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박경, 신곡 '새로고침' 향해 쏠리는 관심..SNS서 화제성 입증

김나영 2020. 3. 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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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락비(BlockB) 멤버 박경의 센스가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박경의 신곡 '새로고침'이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꾸준히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하석진부터 방송인 전현무, 권현빈, 빅스 라비 그리고 같은 그룹 멤버 지코와 유권, 피오, 위너 송민호, 예원, 라이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박경의 컴백을 응원하기 위해 '새로고침' 놀이를 시작, 각종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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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블락비(BlockB) 멤버 박경의 센스가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박경의 신곡 ‘새로고침’이 공개된다.

앞서 박경의 ‘새로고침’은 색다른 티저들로 관심을 모았다. 어린 시절과 현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이미지를 통해 유쾌한 컴백 소식을 알린 박경은 ‘새로고침’된 음원차트 속 1위에 이름을 올리는 프리뷰 영상으로 보는 이들에게 신선함을 안겼다.

그룹 블락비(BlockB) 멤버 박경의 센스가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사진=박경, 하석진, 전현무, 피오, 지코, 송민호 공식 SNS 채널 캡처
특히 다비치 강민경이 피처링으로 참여, 음원 차트 강자간의 콜라보 소식에 두 사람이 보여줄 시너지와 ‘새로고침’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꾸준히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하석진부터 방송인 전현무, 권현빈, 빅스 라비 그리고 같은 그룹 멤버 지코와 유권, 피오, 위너 송민호, 예원, 라이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박경의 컴백을 응원하기 위해 ‘새로고침’ 놀이를 시작, 각종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새로고침’ 놀이는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자신만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그 시절의 추억 회상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챌린지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화제성에 힘입어 대중 또한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고, 이는 박경만의 재치와 감성이 대중에게 통했음도 알리고 있다.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출연 당시 ‘뇌섹남’ 면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경은 다채로운 분야에서 신선한 기획력과 발매하다 앨범마다 남다른 콘텐츠를 자랑하며 컴백이 항상 기대되는 아티스트로 빛을 발하고 있다.

한편 박경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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