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오즈키친 파우치죽 버섯 신제품 2종 출시

이설영 2020. 3. 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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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오즈키친 파우치죽'의 신제품인 '송이버섯죽', '버섯불고기죽' 2종 (사진)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오즈키친 송이버섯죽'은 송이버섯 내음이 특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간편하면서도영양이 풍부한 오즈키친 파우치죽 '송이버섯죽, 버섯불고기죽'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다양한 맛의 파우치죽 신제품으로 간편식 시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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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오뚜기는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오즈키친 파우치죽’의 신제품인 ‘송이버섯죽’, ‘버섯불고기죽’ 2종 (사진)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좋은 품종의 쌀을 엄선해 만든 프리미엄 죽 제품이다. 원재료가 큼직하게 들어있다.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에 데우기만 하면 먹을 수 있다.

‘오즈키친 송이버섯죽’은 송이버섯 내음이 특징이다. 큼직한 버섯과 자연송이의 풍미가 살아있다. ‘오즈키친 버섯불고기죽’은 팽이버섯과 표고버섯으로 감칠맛을 더한 소불고기맛 죽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간편하면서도영양이 풍부한 오즈키친 파우치죽 ‘송이버섯죽, 버섯불고기죽’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다양한 맛의 파우치죽 신제품으로 간편식 시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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