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시청률 10% 돌파 공약 이행.."에어로빅복 입고 파티"

'아내의 맛' 10% 돌파 시청률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전 출연자가 에어로빅복을 입고 등장하는 초유의 사태가 펼쳐진다.
지난 3일과 10일에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87회와 88회는 각각 전국 시청률 10.9%, 10.4%, 순간 최고 시청률 12.4%, 12.7%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 오는 17일 방송하는 '아내의 맛' 89회에서는 전 출연진이 스튜디오에 '에어로빅복'을 입고 등장, 역대급 비주얼을 과시하는 충격적인 현장이 펼쳐진다. '아내의 맛' 시청률 10% 돌파 시 "스튜디오 녹화에서 에어로빅복을 입자"라는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한 것. 모두가 자발적으로 에어로빅복을 맞춰 입었고, 더욱이 시청률 공약 발언 당시 자리에 없던 홍현희-제이쓴 부부, 김현숙과 노지훈에 이르기까지 얼떨결에 이에 동참하면서 폭소 만발한 '에어로빅복 파티'가 벌어졌다.
특히 '에어로빅복 파티'에서는 개성을 뽐낸 각양각색 '에어로빅 런웨이' 뿐만 아니라 때아닌 '아내의 맛' 표 막춤 타임까지 열리는 등, 흥 넘치는 '저세상 텐션' 축하 행사가 진행된다. '패셔니스타'를 향한 '아맛 팸'들의 쟁쟁한 경쟁이 이어진 가운데, '아맛 미녀 3인방'은 개성 넘치는 '미'를 뽐냈고, '미스터트롯' 어른 섹시 담당 노지훈은 꽃 미모와 함께 깜찍 에어로빅복 자태를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반면 박명수는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으로 스튜디오 전체를 충격과 폭소로 몰아넣으며, 수습 불가한 웃음을 터지게 했다.
또 '에어로빅복'을 풀 착장 한 '아맛팸'들은 역대급 텐션을 과시하면서 스튜디오를 뚫을 기세로 막춤 향연을 펼쳐 기쁨을 온몸으로 드러냈다. 망가짐을 불사한 채 아낌없이 기쁨을 표출한, '아맛팸'들의 '시청률 공약' 현장의 열기는 어땠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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