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라비, '오자룡이 간다' 오답 퍼레이드 "정답은 '왕자룡'"

최혜진 기자 2020. 3. 16. 07: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토' 라비가 오답 퍼레이드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토요일 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서는 유라, 유세윤, 라비, 태연, 홍석천, 한혜진이 99회에 이어 100회를 이어갔다.

이날 라비는 간식 라운드에서 출제된 '도플갱어 퀴즈-배우 편' 문제에서 정답이 아닌 오답만을 쏟아내며 예능감을 과시했다.

그러다 그는 결국 '오자룡이 간다'가 아닌 "임자룡이 간다" "왕자룡이 간다"를 정답으로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비 / 사진=tvN 놀라운토요일 도레미마켓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놀토' 라비가 오답 퍼레이드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토요일 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서는 유라, 유세윤, 라비, 태연, 홍석천, 한혜진이 99회에 이어 100회를 이어갔다.

이날 라비는 간식 라운드에서 출제된 '도플갱어 퀴즈-배우 편' 문제에서 정답이 아닌 오답만을 쏟아내며 예능감을 과시했다.

특히 그는 마지막 문제로 등장한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제목을 맞히지 못하고 고전했다.

그러다 그는 결국 '오자룡이 간다'가 아닌 "임자룡이 간다" "왕자룡이 간다"를 정답으로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