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시군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밤새 32명 추가 '총 232명으로 늘어'

유경훈 기자 2020. 2. 2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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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밤새 32명이 추가됐다.

이로 인해 25일오전 8시 기준 이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누적 인원은 232명으로 늘었다.

 한편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세균 총리, 이하 중대본)는 "신천지 교회 측으로부터 전체 신도 명단과 연락처를 협조받기로 했다"면서 "신도 명단이 확보되는 대로 각 보건소와 지자체 별 관할 지역에 주소지를 둔 신도들의 코로나19 감염증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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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밤새 32명이 추가됐다. 이로 인해 25일오전 8시 기준 이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누적 인원은 232명으로 늘었다. 한편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세균 총리, 이하 중대본)는 "신천지 교회 측으로부터 전체 신도 명단과 연락처를 협조받기로 했다"면서 "신도 명단이 확보되는 대로 각 보건소와 지자체 별 관할 지역에 주소지를 둔 신도들의 코로나19 감염증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경상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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