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미카 내한공연 연기

김효정 2020. 2. 2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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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가 다음 달 4∼5일 양일간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기로 한 미카 내한공연이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연기된다고 공식 SNS를 통해 24일 밝혔다. 구매한 티켓은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한다. 사진은 미카 내한공연 포스터. 2020.2.24

[프라이빗커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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