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잠정 휴관..디지털자료는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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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 포함)이 '코로나 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월 24일(월)부터 잠정 휴관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향후 '코로나 19' 추이에 따라 재개관 여부를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
국립세종도서관은 지난 2월 22일 (토)부터 휴관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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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 포함)이 ‘코로나 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월 24일(월)부터 잠정 휴관한다.
자료실 이용은 불가능하지만, 저작권 만료자료, 정부·공공간행물, 해외수집기록물 등 소장 디지털자료 651만 건, 국내·외 학술 연계자료 595천 건, 학술·문화예술 분야의 WebDB 28종 등은 관외에서 온라인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사서에게 물어보세요’, 자료실별 전화상담 및 우편복사서비스 등은 지속해서 운영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향후 ‘코로나 19’ 추이에 따라 재개관 여부를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 국립세종도서관은 지난 2월 22일 (토)부터 휴관에 들어갔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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