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SNS에 '뮤지엄 오브 컬러' 애정 넘치는 관람 후기공개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2020. 2. 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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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이 전시회 ‘뮤지엄 오브 컬러’에 대해 “색에 대한 다양한 테마를 느껴볼 수 있었다”라는 애정넘치는 관람평을 남겼다.

연기자 정소민은 자신의 SNS채널을 통해 현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진행중인 ‘뮤지엄 오브 컬러’를 관람한 내용을 공개했다. 여기서 “전시회에 가면 빠른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여유를 느낄 수 있어서 참 좋다”라고 말한 그녀는 크리스티나 마키바 작가의 ‘블랙광장’을 시작으로 윤새롬 작가의 ‘오로라숲’을 관람한 뒤 색체연구소 ‘팬톤’이 꾸민 ‘컬러유니버스’도 꼼꼼히 살펴봤던 것.

그리고는 아트놈 작가의 ‘컬러스트리트’며 핑크빛으로 물든 ‘꿈의 미로’, 예너토룬 작가의 ‘컬러시티’까지 공개하고는 “색에 대한 다양한 테마를 느껴볼 수 있었다”라며 작품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많은 호응을 보내고 있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정소민의 이 같은 영상공개로 눈길을 끌고 있는 ‘뮤지엄 오브 컬러’는 그동안 엑소의 수호와 더불어 신세경과 박솔미, 그리고 이동휘, 리리영, 윤승아, 주시은 아나운서 등 인기 연예인들이 찾았고, SBS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의 서하준과 한가림의 촬영장면에서도 등장해 핫한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전시회 ‘뮤지엄 오브 컬러’는 하늘, 바다, 숲이 포함된 자연, 그리고 궁전, 빌딩과 같은 인공적인 건축물이 블루와 레드, 핑크 등 강렬하고 신비로운 색으로 재해석되어 공개되고 있다.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3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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