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점가] '아홉명의 완벽한 타인들' 역주행하며 소설 3위
2020. 2. 22. 03:05

호주 소설가 리안 모리아티의 소설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마시멜로)이 순위를 역주행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고전 ‘데미안’과 ‘작은 아씨들’ 사이에서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셀러 소설 부문 3위를 차지했다. 외부와 완전히 단절된 채 명상과 수련으로 새로운 인생을 선물해준다는 최고급 휴양지 ‘평온의 집’을 배경으로 이곳에 찾아온 아홉 사람이 펼치는 심리 스릴러다. 각자의 사연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예상치 못했던 비밀이 드러난다.
지난해 10월에 출간된 소설은 한 달여 만에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진입했고 점차 순위를 거슬러 올랐다. 새롭게 표지를 씌운 '블랙 에디션'까지 나왔다. 니콜 키드먼 제작·주연으로 미국에서 드라마로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실패한 연구도 다시 기회 준다…‘K문샷’ 하반기 본격 가동
- 유명 부동산 강사 남편 살해한 50대, 항소심서 ‘징역 22년’
- TSMC, 2분기 순이익 사상 최대... 전년 동기 대비 77% 이상 급등
- 5년 연속 최하위 프로농구 삼성, 김상식 전 국가대표 감독 선임
- 기후부, 태양광 발전 고정가격 상한가 5% 인하…“탄소 배출 적으면 우대”
- 靑, 유시민에 반박 “수사·기소 분리, 한번도 흔들린적 없다"
- 혈압 등 100가지 정보 측정하는 스마트워치, 2만원대 특별 할인
- 햇반·만두·카레·참치캔… 밥상 물가 줄줄이 오른다
- 성과급 적은 삼성 파운드리 직원 10명 중 8명 “2년 내 이직 의향”
- 손재오 신임 서울예술단 단장 겸 예술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