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조신 성남 중원 예비후보 공명선거 실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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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성남시 중원구 지역위원회 18일 오후 4시 경선 후보인 윤영찬·조신 예비후보와 함께 공명선거 실천 협약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협약식에서 윤영찬·조신 예비후보는 상호비방, 유언비어 및 악성루머 유포, 인신공격, 명예훼손 등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하지 않고 공정하게 경선에 참여할 것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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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성남시 중원구 지역위원회 18일 오후 4시 경선 후보인 윤영찬·조신 예비후보와 함께 공명선거 실천 협약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협약식에서 윤영찬·조신 예비후보는 상호비방, 유언비어 및 악성루머 유포, 인신공격, 명예훼손 등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하지 않고 공정하게 경선에 참여할 것을 선언했다.
또 경선 결과에 조건 없이 승복하고 패자는 승자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당선을 위해 협조하겠다고 서약했다.
조광주 운영위원장은 서약식에서 “두 분의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에 나서게 됐다”며 “승자에게는 축하와 지지, 패자에게는 위로와 격려를 보내고 다함께 힘을 합쳐 4월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를 쟁취하겠다”고 말했다.
이들 두 예비후보의 당내 경선은 권리당원 50%, 국민 참여 선거인단 50% 비율로 오는 26일을 전후해 실시될 예정이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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