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유, '유로샵2020'서 신제품 'P2C 200' 등 선봬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2020. 2. 1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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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유통기기 전문기업 아임유(대표 최재섭)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리테일 전시회 '유로샵 2020'(EuroShop 2020)에서 신제품 'P2C 200' 등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아임유는 최근 출시한, 키오스크와 포스가 하나로 설계된 올인원(All-in-One) 제품 'P2C 200'과 '슬림 키오스크 시리즈'(12.5인치, 15인치, 21.5인치, 27인치)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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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유통기기 전문기업 아임유(대표 최재섭)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리테일 전시회 '유로샵 2020'(EuroShop 2020)에서 신제품 'P2C 200' 등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유로샵 2020'는 세계 최대 규모의 유통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엔 50개국 1600여개의 소매 및 유통업 업체가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아임유는 최근 출시한, 키오스크와 포스가 하나로 설계된 올인원(All-in-One) 제품 'P2C 200'과 '슬림 키오스크 시리즈'(12.5인치, 15인치, 21.5인치, 27인치) 등을 선보인다. 아임유에 따르면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으며 외식업, 관광업에서부터 상점, 대형 유통점 등을 아우르는 제품 라인업을 형성해왔다.

아임유 측은 "이번 전시회에서 'P2C 200'를 전략 모델로 내세워 유럽 결제 단말기 시장을 공략하겠다"며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POS 하드웨어 브랜드 피투씨(P2C)를 기반으로 키워온 기술력이 바탕이 될 것"이라고 했다.

신제품 올인원 포스 시스템(P2C 200 Series) 키오스크 세로 타입(사진 왼쪽)과 포스 가로 타입(사진 오른쪽), 슬림 키오스크(21.5인치)/사진제공=아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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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tofha08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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