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랫말싸미' 조나단 "총 맞은 것처럼? 느낌 모를 것"[별별TV]

손민지 인턴기자 2020. 2. 1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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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왕자 조나단이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내놨다.

10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케이팝 어학당-노랫말싸미'에서는 가수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배우는 10인의 '싸미'(외국인 학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백지영은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첫 수업 곡으로 '총 맞은 것처럼'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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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손민지 인턴기자]
/사진=tvN 예능프로그램 '노랫말싸미' 방송화면 캡쳐.

콩고 왕자 조나단이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내놨다.

10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케이팝 어학당-노랫말싸미'에서는 가수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배우는 10인의 '싸미'(외국인 학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나단은 '총 맞은 것처럼'에 대해 "이 노래에 대한 느낌은 나라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한국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미국 사람은 총 맞은 기분을 알 수 있다"며 독특한 발상을 드러냈다. 장도연이 "콩고 사람들은 총 맞은 기분을 아냐"고 묻자 그는 "콩고는 원래 총기 사용이 금지됐었는데 내전이 심하니 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답했다.

한편 백지영은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첫 수업 곡으로 '총 맞은 것처럼'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녀는 "재작년에 북한에 갔을 때 이 노래를 꼭 해달라고 하더라. 가사가 직설적이면서 드라마틱하다. 다양한 국적을 가진 분들과 언어나 문화적인 생각들을 풀어보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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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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