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블리, '한 달 플랜' 50% 할인 이벤트.."영어 공부 혼자 하기"

▲ 캠블리는 신규 유저를 위해 2월 한 달간 '수업권 50％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세일이 적용되는 수업권은 성인용 캠블리의 주 3일 30분 한 달 플랜으로 하루에 30분씩 일주일에 3번 원어민과 영어 회화를 하는 수업이다.

캠블리 웹사이트 및 앱에 가입 후 추천 코드에 '한달수업반값'을 입력하면 한 달 플랜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가입 후 추천 코드에 '30분무료체험'을 입력하면 30분 무료체험을 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영어 공부를 혼자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시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도 많다"며 "영어 공부를 혼자 시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한 달 플랜 반값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캠블리는 구글 출신 개발자 새미어 셰리프와 케빈 로가 만든 영어 회화 서비스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5천명이 넘는 원어민 영어 튜터(강사)와 영어교육 전문가 외에 개발자, 마케터, 여행자 등 다양한 배경의 튜터를 보유하고 있다"며 "앱 및 웹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원어민 튜터의 프로필을 확인한 후 원하는 강사를 골라 수업을 예약할 수 있으며 24시간 사용 가능하며 수업 내용은 자동 녹화돼 언제든지 복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캠블리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캠블리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또는 담당자 메일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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