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롱 아나운서, '세아침' DJ 2주년 맞이 깜짝 이벤트
뉴스엔 2020. 2. 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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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아나운서가 라디오 DJ 2주년을 맞았다.
공개된 사진은 라디오 DJ석에 앉아있는 김초롱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2주년 기념일을 맞아 'HAPPY BIRTHDAY'로 장식한 스튜디오와 김초롱 아나운서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김초롱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 중 2주년을 맞아 포털사이트 김초롱 검색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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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초롱 아나운서가 라디오 DJ 2주년을 맞았다.
MBC FM4U '세상을 여는 아침 김초롱입니다' 측은 2월 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롱디 2주년. 꾹두새벽 보라, 미니로 오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라디오 DJ석에 앉아있는 김초롱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2주년 기념일을 맞아 'HAPPY BIRTHDAY'로 장식한 스튜디오와 김초롱 아나운서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김초롱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 중 2주년을 맞아 포털사이트 김초롱 검색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MBC FM4U '세상을 여는 아침 김초롱입니다'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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