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게 닫힌 예일초등학교
안은나 기자 2020. 2. 3. 09:40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3일 오전 서울 은평구 예일초등학교 교문이 굳게 닫혀 있다. 이 학교 재학생의 부모가 운영하는 사업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0번, 11번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학교는 4일까지 이틀간 임시 휴업을 결정했다. 2020.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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