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김승현-장정윤 작가 결혼식 공개..'눈가 촉촉'
2020. 2. 1. 10:21
![[사진 출처 =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2/01/mk/20200201102104122vstd.jpg)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의 결혼식 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에 담긴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의 결혼식이 1일 오전 재방송되며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월 1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장에는 살림남 가족들과 그의 절친한 친구들이 총출동했다.
결혼식에서 신부 장정윤 작가가 입장하자 김승현은 "장인어른이 아름다운 딸을 보내주실 때 감사했다. 그러면서 '딸을 보낼 때 이런 기분이겠구나'하고 수빈이가 떠올랐다"면서 "딸 수빈이가 시집가면 제가 그 자리에 있겠다 싶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날 축가는 김승현의 친구 최제우가 맡았다. 그러던 중 김승현은 마이크를 잡고 더 블루의 '그대와 함께'를 최제우와 함께 부르기도 했다.
김승현의 부모님은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렸다. 김승현의 아버지는 "두 사람은 천생연분이구나 싶었다. 울컥하면서도 서로가 다툼 없이 잘 살라는 마음 뿐"이라고 밝혔다.
눈물을 흘리는 부모님을 보며 김승현의 눈가도 촉촉해졌다. 김승현은 인터뷰에서 "걱정 한 시름 놓으시고 효도하겠다"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김형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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