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 베스트셀러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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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과 에세이 '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겠냐고 묻는 딸에게'가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진입했다.
영풍문고 1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허즈번드 시크릿',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의 저자 리안 모리아티의 신간 소설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이 19위에 올랐다.
저자는 외동딸을 둔 아버지로서 오늘날의 힘겨운 시절을 살아가고 있는 딸에게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지를 명료하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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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어떻게 살면' 20위에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소설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과 에세이 ‘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겠냐고 묻는 딸에게’가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진입했다.
영풍문고 1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허즈번드 시크릿’,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의 저자 리안 모리아티의 신간 소설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이 19위에 올랐다. 책은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아홉 명의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모든 것이 차단된 삶을 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아홉 명의 교차되는 시선을 통해 진짜 나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에 대해 깨닫게 한다.
삶이 서툰 딸에게 건네는 인생 조언이 담긴 책 ‘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겠냐고 묻는 딸에게’는 20위에 올랐다. 저자는 외동딸을 둔 아버지로서 오늘날의 힘겨운 시절을 살아가고 있는 딸에게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지를 명료하게 풀어냈다. ‘스스로 행복하다고 믿을 때 행복해진다’고 조언하는 등 총 6장에 걸쳐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독서예능 tvN ‘요즘책방’의 인기가 서점가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방송에 소개된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가 17위에 올랐고, 11회 방송에 나온 ‘팩트풀니스’는 12위를 차지했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는 영향력 있는 신경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술가인 올리버 색스의 저서다.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경증 환자부터 현실과 완전히 격리될 정도로 중증의 정신질환을 겪는 환자들까지 그가 관찰하고 써낸 임상 기록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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