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감자 옹심이, 수타로 만든 옹심이에 진한 육수의 담백한 조화

신지원 2020. 1. 28. 2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생방송 투데이'에서 40년 전통을 지닌 감자 옹심이 맛집이 소개돼 화제다.

28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감자 옹심이 맛집을 찾았다.

이집의 대표메뉴는 감자 옹심이로 직접 손으로 반죽을 치대 만들어 쫄깃하고 찰진 맛을 자랑한다.

일체 다른 재료를 넣지 않고 감자만 강판에 갈아내 더욱 깊은 맛을 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생방송 투데이'(사진=방송 화면 캡처)

'생방송 투데이'에서 40년 전통을 지닌 감자 옹심이 맛집이 소개돼 화제다.

28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감자 옹심이 맛집을 찾았다.

이집의 대표메뉴는 감자 옹심이로 직접 손으로 반죽을 치대 만들어 쫄깃하고 찰진 맛을 자랑한다. 일체 다른 재료를 넣지 않고 감자만 강판에 갈아내 더욱 깊은 맛을 낸다. 육수를 만들 때에도 가마솥을 사용해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육수를 우려내 담백하고 구수하다.

이외에도 탱글탱글한 면발이 일품인 옹심이 칼국수도 인기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네이버에서 한국경제 뉴스를 받아보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