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유료 확장 프로그램 배포 중단.."부정거래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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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웹브라우저 크롬이 유료 확장 프로그램 배포 및 업데이트를 중단한다고 25일(현지시간) 미국 IT 매체 지디넷이 보도했다.
이날 크롬 관계자는 개발자 대상 게시판에서 크롬 확장 프로그램 부정거래를 포착해 당분간 유료 프로그램 배포와 업데이트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디넷에 따르면 아직까지 크롬 웹스토어에서 유료로 설치할 수 있는 확장프로그램들이 있으나 업데이트를 더이상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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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민선 기자)구글 웹브라우저 크롬이 유료 확장 프로그램 배포 및 업데이트를 중단한다고 25일(현지시간) 미국 IT 매체 지디넷이 보도했다.
이날 크롬 관계자는 개발자 대상 게시판에서 크롬 확장 프로그램 부정거래를 포착해 당분간 유료 프로그램 배포와 업데이트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디넷에 따르면 아직까지 크롬 웹스토어에서 유료로 설치할 수 있는 확장프로그램들이 있으나 업데이트를 더이상 지원하지 않는다.

크롬 측은 "이달 초 크롬 웹스토어 팀은 부정거래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을 포착했다"며 "부정거래엔 유료 크롬 확장프로그램 구매 건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료 프로그램 배포 중단 조치는 보다 광범위한 남용 확산을 막기 위해 장기적 해결책을 찾기 위해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들은 "유료 설치, 구독 서비스, 인앱 결제 등을 갖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개발사 측은 이번 달 중 스팸이라는 자동 거절 메시지를 받았을 것이다"면서 "우리는 가능한 빨리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언제쯤 마무리 될 지에 대한 계획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민선 기자(yoyoma@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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