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26일 결방, AFC U-23 결승전 생중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뭉쳐야 찬다'가 26일 결방한다.
26일 JT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방송 예정인 '뭉쳐야 찬다'는 결방한다.
JTBC는 저녁 9시 15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을 단독 생중계 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아비아와 결승전을 치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뭉쳐야 찬다’가 26일 결방한다.
26일 JT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방송 예정인 ‘뭉쳐야 찬다’는 결방한다. JTBC는 저녁 9시 15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을 단독 생중계 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아비아와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호주와의 4강전에서 승리를 거둬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기록을 달성했다. 한국은 U-23에서 우승 경험이 없어 이번에 첫 우승컵을 들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뭉쳐야 찬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명 여배우도 당했다, 누드사진 유출 '해킹 주의보'
- 여가수 A씨, 의문남과 낯뜨거운 애정행각 포착
- 초등학생 범죄 사회문제로, 흉기 사건까지
- 여가수 A 가슴수술 겨낭한 네티즌
- 프로농구 선수 J, 도심 걸거리서 음란 행위
- ‘부친 고소’ 박세리희망재단, 작년 2억대 손실…살림 ‘악화’
- “편집만 남았다”…‘오징어 게임’ 시즌2·3 촬영 성료
- '히어로는' 장기용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내게 중요한 건 현재" [인터뷰]
- 신예 채제니, tvN '정년이'로 2024년 활약 이어간다 [이슈&톡]
- '실화탐사대' 티아라 아름·전 남친 서 씨, 누가 죄인인가 [종합]